토요일...

 

아침부터 쫑과 석이 도와 주러 들렀다..

 

작업복을 가지고.. ㄳ..

 

^^...

 

국내 최초 AE86 바디보강 작업이 되지않나싶다..

 

암튼 유리를 제외한 모든 부품들이 들어내어졌다..

 

마지막 박차를 가하는 쫑..

모하냐?

 

오래된차라서 여기저기 볼트가 고착되어 풀리지않는 볼트가 계속 나온다..

일단 잘라내고 분해한다.

 

여기 앞다리(?)도  찢어지고...

 

 실내도

 앞쪽 완료..

 

뼈디만 남아있다...

유리는 오늘 해야지..

 

두명의 긴급요원이 투입되어서 인지 생각보다 많은 양의 진전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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