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풍과 삶(疾風と生)/지금 여기는...(今ここは...)
질풍 플랭카드..
AE86
2010. 9. 2. 20:48
현수막을 제작...
천에 인쇄를 해서 그런가..
붉은 색이 조금 어둡게 보이네...
세로 2200mm..
너무 어지러 놓은 관계로..
ㅠ.ㅠ..
암튼 이런 간지...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