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E86 2010. 12. 28. 20:40

연말에 너무 몸이 안좋았던 관계로 24일 이후 올해의 업무를 정리하고..

 

집에서 휴식(휴가)이란 이름으로 쉬고 있었습니다..

 

눈이 많이온다는 것이 걱정되어 공장에 잠시 다녀왔습니다..

 

정말 많은 눈이 왔습니다..

 

약 15cm정도...

 

홋카이도에서 그렇게 많이 눈을 치웠는데...

 

아주 지겹습니다..

 

그러나 요기는 그리 넓지 않아 금방 끝났습니다..

 

눈치우고 인증샷...

 

요런정도..

사진 찍기 전에 다치워서 임의로 만들어봅니다..

이정도였습니다..

 

이렇게 변했습니다..

 

그러나 이정도는 홋카이도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냥 웃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