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풍과 삶(疾風と生)/W201 & W124

190E 엔진 헤드 오버홀(셋째날).

AE86 2011. 3. 16. 22:28

여느때와 같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오랜세월 달려준 이놈을 다시 생생하게 만든다는 일은?

 

즐거운 맘으로 일할 수 있는 동기를 만듭니다.

 

^^..

 

그래서 이렇게 깨끗한 세척액에 담가 세척을 시작합니다.

불리는 것으로 하루일을 시작합니다.

 

연소실은 이렇게 더럽습니다.

ㅠㅠ..

 

카본을 제거한 밸브와  원상태의 밸브.

이렇게 차이가 납니다.

아이폰이라서 그런지 사진이~

ㅠㅠ..

 

요기도 카본 제거전 사진과 제거후 사진입니다.

 

이런.

시트 컷 후의 사진과 전의 사진입니다.

  

세척하니 이렇게 변했습니다.

아이쿠야!

완조니 때꾸정물이...

~~..

 

이렇게 세척을 오래 했지만 아직도 더해야합니다.

 

그래도 꺠끗해지는 모습을 보면 기분이~

^^..

 

일단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편을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