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풍과 삶(疾風と生)/RX-7 (ロータリー)
RX-7 GT 스페셜...
AE86
2011. 4. 30. 12:09
에어로파츠의 새로운 기준을 만듭니다.
정말 멋지게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진행된 모습입니다.
과도(?)한 에어로의 압박이...
대단해요!!
차고가 낮아진 이유로 휀더가 이렇게 불룩.
휀더 윗쪽으로 배가 나와요.
약간의 수정이 필요할 듯.
요기에서 보면 휠하우스(휀더)가 조금더 안쪽으로 기울어 지도록 해야겠어요.
정말 너무 멋지게 만들어지고 있네요.
^^..
앞 휀더를 옆에서 다시 보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세븐 GT를 모티브로 하고 있지만 여기저기 다른 느낌으로 새롭게 제작하고 있습니다.
아직 사이드 스컷이 완성되지 않안 조금 어색한 감이 없지않습니다만, 모두 제작되어지면 환상의 GT CAR가...
뒤쪽에서 본 앞 휀더.
사이드 스텝 부분입니다..
아직 완성되지 않은 모습입니다.
그래도 멋은...
뒷 휀더의 일부분입니다.
이렇게 GT 스타일로 뒷쪽의 공력을 향상 시키죠.
밖으로 약간 올라간 모습이 역쉬.
조금 더 가까이에서 보면.
뒷 범퍼는 작라야 되겠죠.
대략의 뒷쪽에서 본 옆라인입니다.
기분 좋게 사진찍고 왔습니다.
앞으로 3주 정도의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고 합니다.
5월 말쯤이면 멋진 모습을 보여주리라...
시간이 빨리 갔으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