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E86 2011. 7. 31. 13:06

일년여의 시간동안 방치(?)되어 있던 86이 드디어 재조립 작업에 들어간다.

 

많은 시간동안 작업이라는 이유로 분해되어 앙상한 뼈대만을 보였던 86...

 

첫삽을 들었다.

 

시간이 걸리는 작업이므로 말목에 받히고 작업을 하게된다.

오랜시간동안 올라가 있지는 말아야 되는데...

 

그런후에 콕핏에 첫번째 작업을 하게된다.

 

공조장치를 붙이고 실내를..

 

이렇게 많은 작업이..

 

이틀여의 작업이 여기까지 진행되었다.

 

휴가기간을 여기에서보낸 뀨...

 

고마워..

 

이게 금요일까지의 작업이었으니까 더많은 작업이 진행되었겠죠..

 

^^..

 

기대 됩니다.

 

잠시나마 즐거움을 주는 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