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풍과 삶(疾風と生)/지금 여기는...(今ここは...)
오늘의 공장 사진...
AE86
2013. 12. 13. 00:53
눈이 너무 많이와서 공장안의 차를 못빼고 있다.
차를 밖으로 빼야 이런 저런 작업이 진행될텐데...
그래서 아무것도 못하고 구경질이다.
86은 도색을 하고 와서 겨울나기 준비를 하고 있다.
특별한준비는 아니어도...
이 작은 공장에 6대가 들어와 있다.
86이 3대, GTR이 2대, 190E 1대.
눈이 너무 많이 내려서...
아무작업도 안된다.
일단 공장 인증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