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타고 타쿠미 되기^^.(拓海になる)/AE86 4AG Project II
AE86 심장 교환.
AE86
2014. 12. 2. 05:15
드디어 준비가 된 엔진을 바꾸어 올리는 글을...
늦어도 너무 늦었다.
뭐! 벌써 여기저기서 보신분들도 많으리라 생각되지만...
암튼 많이 늦었지만 궁금해 하는 이들을 위해...
큐짱의 엔진을 내리고 있다.
엔진과 밋션이 내려가고...
요렇게 땅에..
밋션을 분해하고, 클러치를 분해한다.
클러치는 OS 技研 싱글이다.
요렇게 준비되어 있던 엔진을 올린다.
이 하나의 엔진을 위해 많은 핏팅을 준비했다.
요렇게 올려졌다.
흡기포트에는 사진과 같은 철망 하나로 에어크리너의 역할을 대신한다.
먼지 안들어가냐구?
들어가지...
다만 돌은 안들어가지...
엔진이 아깝지않냐구?
그럼 만들지를 않았지...
참고로 오버홀은 15000km얌.
이런 망조차 넣지 않은 승짱도 있는데...
흡기 포트는 엔진룸의 가장 위쪽에 위치하므로 돌은 어지간해서 들어가지 않는다.
걱정?
꽉!!! 붙잡아 매.
그리하여 이렇게 완성되었다...
이래도 아직 100% 만족하지 못하여 이것저것 사나르고 있다.
^^.
한번 투자해 볼 가치가 있다.
마지막 까지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