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풍과 삶(疾風と生)/지금 여기는...(今ここは...)
모든 일에 뜨겁게 타오르고 싶다.
AE86
2016. 11. 17. 23:18
오래전에 찍었던 사진으로 메인화면을 장식하고 있었는데,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화면을 바꾸었네요.
기존에 있던 사진은 처음 엔진을 만들었을 때 찍었던 사진이었죠.
아래와 같이...
이렇게 검은색 헤드 커버에 순정 오일 주입구 뚜껑을 사용하고 있었죠.
그러다가 언제인가 헤드커버를 빨강으로 도색하고 요기죠기 손을 보구...
결국 TRD.
이와 같이... ㅎㅎ
특별히 많은 부분을 바꾸지는 않았지만 원 포인트라구 할까요!
사진을 찍어준 JunH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