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풍과 삶(疾風と生)/지금 여기는...(今ここは...)
날씨가 좋아서 사진한장.
AE86
2020. 3. 28. 01:10
날씨가 좋아 사진을...
일단 차량 나열.
대장의 포스가 느껴진다.
190E 2.0, 190E V8 EVO2, 알테자 RS200 Z에디션 2003.
190E 2.0 순정과 대장 포스를 전하는 V8 4000cc EVO2.
부러워하는 모습이 느껴짐.
보는 사람도 이리 멋진데...
얼라이먼트와 라디에이터, 촉매 교환을 마치고 군산으로 돌아가기 전에 아쉬워서 한 컷.
근데 실내 좀... 어떻게 안될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