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풍과 삶(疾風と生)/지금 여기는...(今ここは...)
비틀비틀 (공랭 비틀)
AE86
2022. 6. 20. 02:07
살아 있음의 증거로.. ㅎㅎ
몇 자 남겨본다.
컵 홀더와 바구니.
공랭비틀이 세상에는 컵홀더가 없다는 것이다.
잠간 짬을 내어 컵 홀더를 만들어 본다.
난 물 많이 마시니까 4개. ㅎㅎ
그리고 덤으로 물건 바구니... ㅎㅎ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