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풍과 삶(疾風と生)/지금 여기는...(今ここは...)
비틀비틀의 지금.
AE86
2022. 9. 28. 15:48
열심히 타자고 맘먹고 그동안 많이도 바꾸었다.
많은 것을 하고나니 새로운 느낌으로 탈 수 있겠지!!!

처음에 실내가 이런 느낌이었다.
약감 우드감성이라 할까!!!

60년대 느낌으로 스티어링 휠 교환.
ㅎㅎ..

그러고 나니실내도 60년대 느낌으로 하고싶어졌다.
플라스틱을 버리자...ㅎㅎ

게이지 3종 세트 달아주고, 알펨, 유온, 전압.
이제 준비 된건가...
오랫동안 타주며 추억을 만들어야겠지!!!
달려...

고속도로 크루징.
안정적이군!!
항상 이목집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