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출발이다...

 

지난해 12월 18일 2008년이 아니면 수입이 안된다는 말에 불이나케 들여온 AE86..

 

인증을 포함한 모든 셋팅을 마치고 한컷...

 

일반 도로에서의 주행은 조금 힘들지 않을까!!!

 

그래도 86이 좋다..

 

우리시대의 로망이라고나 할까!!!

 

86을타고 홋카이도를 누비던 생각을 떠올리며...

 

와인딩 한번 가고싶다.. 

 

 깨구락지 같은 눈...

 

 지면을 차는 듯한 오버 휀더와 캠버의 압박...

  

 아직까지 녹슬지 않은 광발...

  

 가슴을 조이는 버킷시트와 타카다밸트... & 카본본넷.. 

 

 

 드라이버를 위한 편의사양.. (탈출용이) ^^... 쿄쿄쿄... 

 

 

이러한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응원 해주신 분들도...

 

특히 영호형 쵝오... ㅋㅋㅋ... ㄳ 꾸우벅...

 

 

 

P.S.

 

공도에서 보시는 분들 찌르지마삼.. 오래되서 달리다가 올 분해 될 수도 있음...

 

그럼 큰 사고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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