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본 본넷 구입..

 

다른 한대에 FRP 본넷을 주고 오니, 본넷이 넘 무겁다..

 

웻카본으로 그리 가볍진 않지만 그래도 반 이상 가벼워진다..

 

순정 본넷을 대신 할 수 있게 후크도 달려있어 편리하다..

 

그렇지만 안전을 위해서는 본넷 고리 정도는 해야겠지...

 

본넷의 카본을 남겨두기 위해서 클리어 도장을 하려고 한다..

 

클리어 도장을 두껍게 입히면 색이 바래는 것을 방지 할 수 있다..

 

 

역쉬.. 카본..

 

내측을 보면 무겁게 느껴진다..

수지가 넘 많이 발라져있다..

 

드라이 카본이고 싶다..

 

맘은 드라이...

 

가격은 45,000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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