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 치수 확정 후 초라하게 엔진실에서 쫒겨난...
그래도 다행인 것은 엔진 다이에 올라가 있다는 것..
이것마져 없다면 얼마나 초라할까?
공장 한 구석에서 야간에 조금씩 진행되고 있는 180 프로젝트...
오늘은 블럭 완성했으면 했는데...
프런트 오일 씰이 없는 관계로 도중에 중단...
오일 묻은 손으로 사진 찍어가면서 작업한다는 것이 번거롭게 느껴지나, 기왕 시작한 일인데...
1,2,4번 넣고 마지막 3번을 넣으려하고 있다..
다른각도에서..
피스톤을 넣기 전에 실린더 내부에 적당량의 전용 오일을 발라준다..
모두 조립하고서..
다른 각도에서..
...
오늘은 요렇게 만 준비하고...
타이밍 밸트, 워터펌트와 텐셔너는 신품(10000엔)으로 미리 준비해 놓았다..
헤드는 이미 조립되어 있고..
이제 조만간 하드웨어는 준비가 될 것이다..
오일쿨러도 얼스제(50000엔)로 준비되어있고...
다만 시간이 문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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