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까지의 작업 상황입니다.

 

작업이 조금 루즈해진 관계로 여기 까지밖에 작업이 되지 않았지만..

 

이제 뒤쪽만 남았습니다..

 

프런트 지지패널(?)을 떼어냅니다..

 

^^..

최후의 한방..

ㅋㅋㅋ...

 

이렇게 변했습니다..

사장님 '나이스샷'

아무것도 없네요..

 

이게 뭔차인지도 몰라요..

 

그렇게 뭔차일까..

 

이렇게까지..

 

그렇습니다..

 

바닥에 붙어다니는 머쉰으로 거듭나겠습니다..

 

아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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