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000(애칭:쪼매니3)
누구꺼인지 다 알만한...
점검을 겸해 이런 저런 자질구레한 작업이 많았습니다.
무엇을 했을까요?
앗! 번호 가리는 것을 잊어버렸다.
EBC 옐로우 패드입니다.
가격대비 성능면에서 효과가 있습니다.
그래서 추천했습니다.
결과는 언제나 그렇듯이 대만족...
요렇게 끼워 놓으면 노랭이..
^^..
이렇게 아무것도 없는 곳에 뭔가를 달고 싶다는 충동!
그래서 계획한 것이 디퓨져.
ㅋㅋㅋ..
이렇게 달고나니 그럴듯 해 보입니다.
이게 DIY용이라고 하는데...
일반인이라면 조금 난위도가 있을 것 같습니다.
암튼 요것도 이쁘게 마무리 합니다.
근데 리벳은 너무했다!!!
오일도 추천했던 프랑스제 토탈로...
이것을 넣고서 엔진이 더 좋아졌다고 느낀다는...
^^..
오일필터도...
그리고 마지막으로 스프링을 교환하려던 찰라..
아이쿠야!!
오일이 질질흐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냥 덮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또 한가지 아이템을 구해봅니다.
감쇄력 조절식 일체형 쇽업쇼버..
돈 많이 썼습니다.
기본 좋게 타고 다녔으면 좋겠습니다.
내일이면 온데는데..
^^...
조오~케따.
내일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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