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지금 작업중인 190E의 부품을 구하려고 폐차장에 갔었습니다.
가끔 가서 부품 구해오는 폐차장이지만..
190E가 두대나 있습니다.
그냥 방치차가 되어 있습니다.
내가 190만 있어어도 꿀꺽.
군침이 도는데요.
124는 94년식 1대와 전기형 수동 한대가 있습니다.
수동차량은 반이 잘려져 앞부분만 남아 있습니다.
이렇게 여러대를 보다니.....
이차 저차에서 필요한 부품을 떼어 봅니다.
그냥 심심하니 아무사진이나 첨부해 봅니다.
124 수동.
본넷도 없고, 완죠니 방치..
반 잘려버린...
내부는 곰팡이가...
누가(?) 계기판은 떼어가셨군요..
ㅋㅋㅋ...
헉!
190e 화이트 직렬 6기 입니다.
사이드 미러도 누가..
내부의 모습입니다.
스티어링 휠도 A급..
있을 건 다 있지요.
내장은 청색 계열.
알휠인데 한개가 한방 먹었네요.
요건 또다른 하늘색 190e...
사진이 없네..
이뿐만이 아니라 S의 모든 것도..
암튼 눈요기 실컷하고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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