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글러(YJ) 2.5L 엔진 오버홀 II.

연이어 쉬지않고 올라갑니다.

 

오래 기다렸던 부품이 도착하고 다시 시작된 작업..

 

이렇게 더러워져 있는 헤드입니다.

오일의 통로이자 푸쉬 로드의 통로인 부분이 주물자국으로 지저분합니다.

일단 세척부터..

 

세척후, 요렇게 좌측의 구멍과 같이 깔끔하게 갈아내고 정리해 봅니다.

^^..

 

이제 조립에 들어갑니다.

반짝이는 밸브..

이미 시트 컷으로 준비해놓았구..

조립..

 

조립되어진  헤드의 연소실입니다.

깔끔하지요..

^^..

 

모든 구멍을 갈아 정리하였습니다.

조립이군요..

 

부품이 도착했습니다.

신품과의 비교사진입니다.

..

 

헤드 가스킷을 놓고 조립준비 중입니다.

 

헤드를 올리고 각 부분을 조립..

 

록커암 커버를 도색하고..

 

도색한 커버를 조립.

 

각부분을 조립하고..

 

이제 오일과 물을 붓고 시동..

 

오일과 냉각수가 도착을 안해서...

 

ㅠ..

 

이제 시동이 걸리면  다시 한번 업로드하겠습니다.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이로서 1차적인 것은 모두 완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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