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동안 너무 바빴습니다.

 

일정은 나와 있는데, 작업을 미룰 수 없어서 매일 철야를 하고 있습니다.

 

^^..

 

잠시나마 시간이 되어 사진을 몇장 올립니다.

 

분해 후의 사진입니다..

모두 분리해냅니다.

아직 유리가 남았구낭..

쩝..

 

바디를 만들고 마지막으로 시트의 위치를 잡아봅니다.

 

모든 용접을 끝내고...

도색을 위해 하루간의 밑작업을 합니다.

그리고 최소한의 실리콘을 바릅니다.

콕핏 위주로...

 

도색을 했습니다.

훗훗...

 

이제 조금 더 마르고 나면 조립작업이 되겠습니다.

 

조립후의 감성을 머릿 속으로나마 느껴볼까요!

 

상상이 가십니까?

 

아!

 

일단 잠깐의 시간을 내어 몇자 적어봅니다.

 

ㄳ..

 

 

'질풍과 삶(疾風と生) > Body Work' 카테고리의 다른 글

AE86 Body Work.  (2) 2012.11.26
실비아 S14 롤케이지 작업.  (0) 2012.04.23
실비아(S14) 바디 보강.  (0) 2012.01.03
차고 보정용 너클(30mm 다운)..   (0) 2011.06.21
질풍.. 롤센터 보정용 너클...  (0) 2011.06.11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