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회(NEONIAN)의 동생이 차를 구입했는데라며...
놀러왔습니다.
그래서 한장 올려봅니다..
오랜만에 한달여 만에 보는 W124입니다..
언제봐도 정감가는 124..
오랠수록 빛을 바라는 그런 강추 아이템 중의 하나입니다..
그런데...
오랜날을 살아온 반면 세월의 흔적은 지울 수 없었습니다..
요기조기 누유로 인해 지저분한 모습이었지만... -.-...
열심히 닦은 결과 깨끗해지고 기분좋아 룰루랄라 집으로...
암튼 점검차 들렸답니다...
특별히 이상 징후는 없었습니다...
조금의 시간과 정성이 들어간다면 훌륭한 아이템으로 거듭나리라 생각됩니다..
이차와 함께하면서 즐거운 기억들만이 함께하길...
^^...
즐건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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