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28일.

드디어.

땅으로 안전하게 착지.

 

2010년 8월.

바디보강을 위해 분해를 시작하면서 계속 매달려 있던 AE86! 드디어 바닥에 내려오다..

감회가...

눈물이...

ㅠㅠ

 

말목에서만 일년반 이상이다.

그동안 너무 무심했었나!

한쪽씩 기우뚱...

암튼 이제 몇일만 더하면 맘껏 달리수 있다는게...

 

생각만으로도 ...

생각할수록...

ㅠㅠ

 

아!

빨리 타고 싶어...

이제 날씨도 좋으니 셋팅하러 고고.

담주가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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