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5일..
휴가철의 시작을 더위와 함께...
아침부터 장난아닌 땡볕..
모두 각오는 했겠지만...
일하자고 해놓고도 미안했다..
이박사의 노련한 손놀림..
지켜보는 이들은?
우물 옆에 땅은 싸만이 후배(빨간 셔츠)가 다 팠음...
대단해요.. No.1
이런저런 장비 약 300여만원의 스폰을 과감하게 결정한 알파워터 이박사.. 이박사(?)..
아니 이사장..
거기에 손수 노련한 손놀림으로 작업까지..
땡큐다..
어!! 허리 고장난 뽕도 보이고...
ㅋㅋㅋ...
그래도 애가 둘이어서 다행이다...
아님... 재수씨 어케보나... 후다닥..
일당 백의 공병부대(?)출신의 싸만후배..
미안한데 이름이...ㅠ.ㅠ.. 나이가 들면 원래 이런가벼.. 가물가물...
처음에 삽을 들때 그 포스를 모두 봐야한다..
보지않고 어찌 말하랴..
암튼 너무수고해서... 뭐라고 감사해야할지..
어허.. 우리 임시 소장님이 일하시네...
현장 소장 석...
너무나 여유로운 커피 한잔...
'공사는 잘되어가지.. '
ㅋㅋㅋ...
마지막으로 한번 더 확인...
역시 언제나 확인 철저...
문도 넓히고 이제야 공장 같다..
앗!! 이런 이튀!..
어디선가 물이 새네...
다시 뜯어..
이런..
나이는 못 속이는군!!!
고고 조금 일 했다구 일사병에 허덕대다가 잠이 들어 버렸네..
너무나 머리가 아파서..
그래서 밥먹구 휴계소 두통약으로 원샷건배..
참 이게 무슨 꼴이람...
암튼 모두들 덕분에 공장은 오픈단계로 한발 더...
ㄳ...
고마버...
리프트 이용권은 필요함 예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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