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의 정리가 늦어지고 있습니다..
벌써 예상일을 흘쩍 넘겨버렸네요..
더는 미룰 수가 없어서 2층을 올리고 모든 불필요한 것은 2층으로 정리하려 합니다..
역쉬 이번에도 멤버가 모였습니다..
ㄳ..
이렇게 시작 됩니다..
아직 어지럽게 늘어 놓지만..
사만 뭐하니.. ㄳ..
조금만 더 용접하면..
벌써 2층에서 쉬고 있네.. ㄳ..
2층에서 석,사만이가 내려오기 전에 계단을 만들고..
기둥의 보강을 위해 앙카작업..
찬용이는 유리에 시트를 바르고.. ㄳ..
암튼 모두 도와주어 빨랑 끝이납니다..
이것이 7월 31일의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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