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형의 캐빈 필터가 없는 W124의 캐빈필터를 달아봅니다.

 

많은 먼지와 이물질들을 마시고 다녀 목도 깔깔하고...

 

이런분들께 추천해 봅니다.

 

전기형(사진의 아래)은 캐빈 필터가 없는 것은 모두 아실테니까, 설명만 간단히 해드리죠..

그래서 후기형(사진의 위)의 제일 바깥쪽 박스만 폐차장에서 구했습니다.

모두 분해 하려면 끝이 없기에 간단히...

 

요것이 후기형에 들어있는 물건이죠.

위에 보이는 홈에 필터가 올라 앉아있게 됩니다.

 

깨끗이 닦아서 약간의 가공으로 간단히 끼워 넣어봅니다.

무리없이, 이상없이 장착가능하고요.

 

그위에 필터를 올려 놓게 되지요.

그리고 조립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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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던 모습이..

 

왝!

 

@@..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정말 감쪽 같습니다.

 

^^..

 

그래도 불편함은 조금 있습니다.

 

필터 교환 하려면 여기까지 분해해야 교환 가능합니다.

ㅠ.

 

그래도 이만하면..

 

그걸로 위로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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