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E 스틱을 보내고 다시 입양한 1988년생 두번째 190E입니다.
상태는 특A급..^^..
앞으로 10년안에 다시 찾을 수 있을까하는 맘에 충동 구매 해버렸습니다.
조금 무리해서..
역쉬 초록색 번호판이 가슴을 울립니다.
오랜시간을 거슬러 오르는 듯한 초록번호판...
한자리였으면 더욱 좋았겠지만...
서울 44...
암튼 레어템입니다.
^^...
보기만해도 웃음이 나는군요!
간지 작살!
루프도 이상무.
^^..
색상은 베이지..
다만 엠블램은 조금 아쉽...
ㅠ.
엔진 오일 새는 곳도 없읍니다..
내장은 외장과 같이계열의 갈색과 베이지색의 중간색.
황토색인가?
암튼 베이지에 가까운...
내장도 깔끔.
미쿡에서 왔습니다.
도어 내측입니다.
와우!
조수석 쪽에서 본...
뒷 좌석입니다.
초록색 번호판 때문에 무리했으니, 잘 관리하면서 타야겠죠.
관리 잘해주신 주인장께 감사합니다.
잘 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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